원래 당일마다 필요한내용들을 정리해서 글을 쓸 생각이였지만 ... 해당부분을 제생각대로 수행해내진 못했습니다. 방학한 기점을 맞아서 아마 미뤄진 부분들에 대해서 구현까지 다시 해보면서 정리해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활동을 진행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길라잡이가 분명하게 잡힌 것 같습니다. 역시 인터넷 세상에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획득은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훌륭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관점에서 다양한 기업체들의 기술블로그나 우수한 기업에 입사한 개인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발자취들을 보고 배우면서 '아 내가 뭘 하면 되겠다' 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게시글로는 토스 백엔드 신입합격자가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테크캠프에서 활동한 내용이 작성된 블로그글이였는데 아 이런식으로 접근하고 구현하고 해결하는구나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글을쓰는 날 시점으로 어제 쿠스토랑 프로젝트가 건국대의 대표 맛집관련 서비스가 되길 소망하며 학교 주변 상권과의 제휴처리를 기존 학생회가 일일히 등록하는 기존방식에서 우리서비스를 통해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일처리의 간소화의 장점을 근거로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부디 이게 승인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훌륭한 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필요한 실험들과 테스트, 트러블슈팅 등을 진행하며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등의 유의미한 활동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2024당근테크밋업(이름이 이게 맞나..?)에서 본 server driven ui를 통한 어드민 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기회가 된다면 쿠스토랑에도 한번 적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생각글을 쓸때 블로그를 작성하는것에 대한 제 견해가 좀 바뀐것 같습니다. 사실 바꼈다고 해도 여전히 단순히 인터넷치면 널리는 정보들이나 개인이 공부한 내용에 대한 정리를 써나가는건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똑같은데, 어떤 활동들에 대해서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떻게 접근했으며 어떻게 해결했다와 같은 내용들이 전체인류의 지식확장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며 이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활동중인 블로거들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것같습니다.
아 참, 마지막으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이전엔 창업을 포기하고 결혼을 하고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ㅋㅋ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을 포기하더라도 창업을 하고싶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말이쉽지 당연히 실현에대한 확률은 불가능에가까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0,50살이 되더라도 그 꿈을 놓지않으며 살아갈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2살 삼수를 하다 희귀난치증후군인 근긴장이상증을 앓게되면서 여전히 완치가 되고있지 않습니다. 아득바득 버티고버텨 증상이 많이 호전되 꽤나 일상이 가능은 해졌지만 이게 완치가 되지 않는이상 저는 저스스로에대해 결혼이란 가능성을 열어둘 수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냥 자아실현을 궁극의 목표로 두고 열심히 살아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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