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과 같은 책을 읽었다. 분량은 약 330페이지이다.
(이 책을 읽는동안 예비군 훈련4일이 껴 있어 왔다갔다 공백시간에 읽을려고 3일정도를 들고다녔는데 잘 가지고 다니다가 마지막날에 책을 버스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ㅠㅠㅠㅠㅠ 한권 더 샀다... 한권 더 사면서 알았는데 이책 무려 2만8천원이다.)
기존에 학습은 항상 인터넷강의 + 웹서칭 + ai 만을 이용해왔다. 평소에도 책을 어느정도 읽는 습관이 있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개발과 관련된 책은 이번이 처음...(?) 은 아니긴 한데 ... 자바, c언어, 컴퓨터구조 책도 카운팅 해야하는건가
하여튼 기본기, cs지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진짜 실 개발 관련하여 내용이 있는 책을 읽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간략하게 책을 읽고난 후 얻은 인사이트와 내용을 매우 간단하게 적어서 남기는 ...(?) 독후감 같은 형태로 남겨보고자 한다.
평소같이 여러 매체나 글들로 부터 공부를 하던 나는 이번에 "모니터링 및 어떻게 성능을 개선하는가?" 라는 영역에 한발짝 다가가게 되었고, 먼저 접한 인터넷강의를 통해 신세계를 접한 나는 좀더 자세히 알아봄과 동시에 기존에 진행하던 쿠스토랑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모니터링 툴의 사용과 더불어 부하테스트, 쿼리개선, 레디스 캐시 적용 등의 신세계를 반영시키며 실질적으로 개선이 이뤄지는지를 지표로써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다.
따라서 추천받은 관련 두가지 책을 바로 사서 읽게 되었다. 이번엔 그중 첫번째 책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웹 퍼포먼스 튜닝' 이다.
책 자체는 go랑 ruby를 사용해서 설명한다. 하지만 커다란 맥락에서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엄청난 스팟(?) 포인트는 크게 없었던것 같다. 모니터링, 부하 테스트에서 시나리오를 갖고 부하테스트를 하는 내용, db튜닝, 리버스 프록시, 캐시, os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시나리오 테스트 내용을 보면서 아직 정확히 감히 안잡혀 있던 통합 테스트랑 뭔가 내용이 연결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통합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testContainer 등과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뭔가 비슷한 부분처럼 나는 읽혀졌다.
그리고 리버스프록시 nginx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 언젠가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공부를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붕 떠있던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이 어느정도 와닿는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이파트를 읽으면서 분명히 깨달았는데 이런 내용과 병행하면서 네트워크이론을 가르쳐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진짜네트워크만 공부했을땐 그래서 이게 어떻게 쓰이는건지 전혀 와닿지도 않았고 재미도 없어서 되게상세히 공부하진 않았었는데 이 파트를 읽으면서 대략적으로 연결고리가 생긴것 같아서 좋았었다.
마지막으로 os관점에서도 성능개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성능개선에 대해서 os는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깊게 들어가면 이런 부분도 건드릴 수 있구나 를 알게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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