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200p까지만 읽었습니다)
1을 사면서 2도 있다는걸 알고, 2의 목차를 둘러보던중 신입의 관점에서는 이 책을 살수밖에 없는 너무명확한 이유가 첫 목차에서 바로 나와버린다. 무려 "쿼리 작성 및 최적화" 이름만 봐도 개발능력 향상에 진심인 사람들이라면 손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는 목차이다. 무려 150페이지 분량이다. 전체 책 분량은 약 740페이지다
궁금해서 시간을 재봤다. 50페이지읽는데 두시간씩 걸린다. 읽으면서 느꼇지만 솔직히 이 모든걸 다 머리속에 당장 넣을 순 없다는걸 느낀다. 쿼리를 많이 작성해보고 몇건의 레코드를 조회하고 얼만큼의 버퍼를 사용하고 어떤 쿼리 계획이 실행되는지 수년이 쌓여야 체득될 수 있는 데이터라고 느껴진다. 페이징쿼리의 작동원리와 방식을 기반으로 시간단출을 해본경험덕에 그나마 여기는 읽기 수월했지만 역시 글뿐인 지식을 가지고 이해하기엔 힘들다. 반드시 쿼리와 데이터를 가지고 병행해보는 학습법이 요구되는 책인 것 같다. 또한 아마 언젠가 그 쿼리가 필요한 순간에 다시 찾아 보게 되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포인트 1.
마냥 처리하는 레코드 수가 줄어든다고 성능향상이 되는건 아니였다. 표면적으로 처리하는 레코드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join절에서 더 적은 조인횟수를 가지게 된다거나 임시 테이블에 저장하는 레코드 수가 줄어들어 메모리를 이용한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거나 하는 둥 '지연된 조인' 이라는 파트 에서 언급해준다. 음.. 고급 내용인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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